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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삶] 시인 최영미 "여성전사 아닌 시인으로 살고 싶다"
(서울=연합뉴스) 윤근영 선임기자= 시인 최영미(61)는 등단한 지 30년 된 시인입니다.
 [삶] 고전평론가 고미숙 "내 청춘은 참 한심했다"
(서울=연합뉴스) 윤근영 선임기자 = 고전평론가 고미숙 씨는 치열하게 삽니다. 동양 고전을 전공으로 했으면서도 아인슈타인을 공부하면서 동서양 학문을 넘나들...
 [삶] 박세리 "친할수록 조심해줘야 한다"
(서울=연합뉴스) 윤근영 선임기자 = 박세리(45)는 제2의 인생을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.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데 주저함이 없습니다.
 [삶 영상] 진중권 "여러분 ,정치진영의 노예가 되지 마세요"
(서울=연합뉴스) 윤근영 선임기자 = 시인 정호승(72)은 솔직하고 맑고 따뜻한 사람입니다.
 [삶] 조갑제 "한국 가장 비겁한 나라 아닌가"
(서울=연합뉴스) 윤근영 선임기자 = 조갑제(77)는 여전히 지칠 줄 모릅니다. 1971년 부산의 국제신보(현 국제신문)에 입사한 이래 50년간 현역 기자로 활동하고 ...
 [삶] 윤여준 "독서 외의 방법은 없다"
(서울=연합뉴스) 윤근영 선임기자 = 윤여준(83)은 김영삼 정부 시절부터 정치적 가신 그룹이 청와대를 차지하면서 관료들이 급속히 정치화됐다고 했습니다.
 [삶] 조윤환 "엄마 제발 한번만 와주면 말 잘 들을께요"...버려진...
(서울=연합뉴스) 윤근영 선임기자= 조윤환(44) 고아권익연대 대표는 고아 출신들은 취업하기도 어렵고, 결혼하기도 쉽지 않다고 했습니다.
 [삶] 박지현 "586 정치인들 이제는 좀 쉬셔야죠, 좀 쉬셔야죠"
(서울=연합뉴스) 윤근영 선임기자= "저기, 아저씨 지금 뭐 하세요?"
 '영원한 재야' 장기표 "형님들 갈라진 발 뒷꿈치를 뜨거운 촛농으...
(서울=연합뉴스) 윤근영 선임기자 = '재야 운동권의 대부' 장기표(77)는 여전히 20대 청년처럼 피가 끓습니다. 국민들이 행복하게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열정...
 [삶] 진중권 "여러분, 정치진영의 노예가 되지 마세요"
(서울=연합뉴스) 윤근영 선임기자 = 진중권(59)은 격정적입니다. 강연, 기고,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마음속에 있는 말을 그대로 쏟아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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